‘컬투쇼’ 갓세븐 마크 “데뷔 7년차, 아직 시옷발음 어려워”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컬투쇼’ 갓세븐의 외국인 멤버가 어려운 한국어에 대해 말했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신봉선이 스페셜 DJ로 참여했다. 또 갓세븐(JB, 마크, 잭슨, 진영, 영재, 뱀뱀, 유겸), 솔라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봉선은 “갓세븐 이번 콘셉트가 로미오와 줄리엣인데, 멤버 중 로미오 같은 인물을 꼽자면?”이라고 청취자의 질문을 읽었다.

‘컬투쇼’ 갓세븐의 외국인 멤버가 어려운 한국어에 대해 말했다. 사진=‘컬투쇼’ 방송캡처
‘컬투쇼’ 갓세븐의 외국인 멤버가 어려운 한국어에 대해 말했다. 사진=‘컬투쇼’ 방송캡처
뱀뱀은 “생긴 건 마크 형이지 않을까”라고 답했다. 진영은 “줄리엣도 있다. 머리가 길어서 재범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가장 발음이 어려운 단어에 대해 묻자, 뱀뱀은 “발음보다는 헷갈리는 단어가 있다. 거울이랑 겨울을 계속 반대로 쓴다. 귤이랑 굴이랑도 헷갈린다”라고 답했다.

잭슨은 “저는 없다. 있으면 저는 그냥 조용해진다”라고 털어놓았다. 마크는 “녹음할 때 시옷 발음이 어렵다”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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