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업그레이드된 차승원·유해진·손호준이 궁금해 [삼시세끼 첫방②]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믿고 보는 ‘삼시세끼’ 콤비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새로운 섬에서 재회한다. 세 사람이 5년 사이에 얼마나 업그레이드 됐을지 기대된다.

1일 첫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5’는 도시에서 쉽게 해결할 수 있는 ‘한 끼’ 때우기를 낯선 어촌에서 가장 어렵게 해 보는 야외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지난 2015년 ‘삼시세끼 어촌편’ 시즌 1, 2와 2016년 ‘삼시세끼’ 고창편을 함께한 차승원, 유해진, 손호준이 시청자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다시 만났다.

방송 전 공개된 ‘삼시세끼 어촌편5’의 영상은 최대 62만 조회수(4월 30일 공식 유튜브 채널 기준)를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하이라이트 영상에서 세 사람들의 업그레이드된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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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해서 깍두기를 담그는 차승원은 이전 시리즈에서 셀 수 없는 다양한 요리를 선보였다. “굶지는 않아”라는 겸손한 말과 달리 차승원은 페루식 생선튀김, 쿠바 가정식 수제비, 슬로바키아식 거북손 파전 등 세계 각국의 이름을 붙이며 다양한 요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매회 방송 직후 화제가 됐던 차승원표 요리레시피가 기대된다.

나무와 공구만 있으면 뭐든 만들어내는 만능 재주꾼 유해진은 이번에도 창작 생활을 선보일 예정이다. 섬에서 어떤 아이템을 만들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또 ‘참바다’ 유해진은 “시간나길래 배 면허를 땄다”며 ‘형배ya(야)호’의 선장님으로, 색다른 볼거리와 즐거움을 더할 예정이다. 배 운전 실력과 함께 매번 실패했던 참돔을 이번 시즌에는 잡을 수 있을지도 기대되는 대목이다.

‘삼시세끼 어촌편5’가 첫방송된다. 사진=tvN ‘삼시세끼 어촌편5’ 예고편 캡쳐
‘삼시세끼 어촌편5’가 첫방송된다. 사진=tvN ‘삼시세끼 어촌편5’ 예고편 캡쳐
착실한 주방 보조 손호준은 쪽파 대신 대파를 뽑아오는 어설픔은 여전히 선보일 예정이지만, 업그레이드된 센스를 자랑할 예정이다. 공개된 예고 영상에서 ‘소금’이 필요하다는 말에 준비해온 소금을 주머니에서 꺼내는 센스를 선보였으니. 뿐만 아니라 드라마 스케줄로 1일 1식을 다짐했지만, 차승원의 요리에 누구보다 맛있게 먹는 모습이 포착돼 시청자들의 깨알 웃음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한편 ‘삼시세끼 어촌편5’는 1일 오후 9시 10분 첫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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