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나띠의 데뷔 싱글 ‘나인틴(NINETEE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꿈을 위해 태국에서 한국으로 온 나띠는 “한국 생활한 지 이제 6년 정도 됐다”며 “처음 왔을 때 한국어를 아예 모르고 와서 조금 힘들었는데 주변 친구들이 도와줘서 이렇게 말할 수 있게 됐다”며 말했다.
나띠(NATTY)가 한국 생활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스윙엔터테인먼트
이어 “(태국에 있는 가족들이)완전 뿌듯해한다”고 덧붙였다.
한국어 녹음에 대해 나띠는 “제 곡으로 처음으로 녹음하니까 기뻤는데 녹음이 12시간이 걸려서 힘들었다. 그래도 행복했다. 멋있는 무대를 위해 12시간 걸렸다”며 “가사 중에 ‘아마 놀랄 거야’ 부분이 힘들었다. 안 되는 발음을 계속 반복했다”고 털어놓았다.
나띠는 지난 2015년 방송된 ‘식스틴(SIXTEEN)’에 출연, 당시 14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빼어난 보컬과 댄스 실력을 뽐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