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넌 나의 사랑이어라’라는 부제로 꾸며졌다.
이날 도연우는 팽이 게임을 하던 중 아빠를 찾았다. 아빠는 사라지고 테이블에는 종이 한 장이 있었다.
‘슈돌’ 도경완이 아들 도연우에게 시간 미션을 줬다. 사진=‘슈퍼맨이 돌아왔다’ 방송캡처
도경완은 “아들아 보거라. 너는 이제 시계 보는 법을 배웠다. 이제 미션을 주겠다. 옷을 입고 만원을 들고 2시 10분까지 빵집을 가서 빵을 사라. 2시 25분까지 아이스크림 집에서 아이스크림을 찾아와라”라고 글을 남겼다.
이에 도연우는 빠르게 옷을 입고 시계를 보면서 첫 미션을 성공했다.
이후 도연우는 아이스크림 가게에 가서 “혹시 도경완이라는 사람이 주문한 아이스크림 있나요?”라고 똑똑하게 물어봤다. 두 번째 미션까지 성공적으로 마친 도연우는 중간에 친구를 만나 난관에 봉착했지만, 끝내 시간 약속을 지켜 눈길을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