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 우리 새끼’ 이태성, 아들 위한 생일파티 ‘천장 뚫고 콜라킥’ [MK★TV뷰]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미운 우리 새끼’ 이태성이 아들을 위한 콜라 대폭발 실험을 준비하며 블록버스터급 생일 파티로 웃음 폭탄을 터트렸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태성이 아들 한승이의 열 번째 생일을 축하해주기 위해 소원을 들어주는 만능 아빠로 변신한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이태성은 아들 한승이의 취향에 꼭 맞춘 자동차 케이크를 준비하며 함박웃음 짓게 했다. 더불어 상남자의 기운이 가득한 손 바람으로 촛불 끄기 방법을 전수하는가 하면 촛불을 끄면서 어떤 소원을 빌었는지 집요하게 물어보며 감출 수 없는 장난기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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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방학 숙제에 썼던 '히어로 슈트 입어보기' 소원을 기억해 한승이가 가장 좋아하는 히어로의 전신 슈트를 생일 선물로 준비해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태성은 꿈에 그리던 전신슈트를 입고 기뻐하는 아들에게 히어로의 시그니처 포즈를 주문하며 인생샷을 찍어주는 등 남다른 세심함을 뽐내기도 했다. 이태성은 지난 방송에서 한승이의 소원으로 등장했던 ‘사탕 콜라 폭발 실험’을 진행, 콜라가 폭발할 것을 대비해 집에 비닐을 설치하고 철저한 사전 조사를 통해 과학 실험으로 둔갑(?)시켜 깨알 웃음을 더했다.

완벽한 실험을 위해 폭발 원리는 물론 실험 과정까지 꼼꼼하게 공부해 온 이태성은 사탕을 꿰어 콜라에 투입, 눈을 휘둥그레하게 만들었다. 이내 맹렬한 기세로 폭발하는 콜라를 보며 아들 한승이와 함께 탄성을 질러 잔뜩 신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이태성은 작은 콜라병에서 멈추지 않고 대형 플라스틱 콜라병, 초대형 생수통으로 용기를 더욱 키우고 사탕보다 더 큰 위력을 가진 베이킹 소다를 준비해 실험의 강도를 높여갔다. 천장을 뚫을 만큼 엄청난 위력의 콜라 분수 실험으로 짜릿함을 선사하며 월요일을 앞둔 안방극장의 스트레스까지 모조리 폭발시켰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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