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내 생애 마지막 짝을 찾습니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심권호는 이상형에 대해 ‘누구라도’라고 말했다. 그는 “제 주변에 결혼한 사람들 보면 50%는 ‘결혼하지 마라’고 한다. 근데 저는 짜증난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 사람들은 결혼하고 그 이야기를 하니까. 저는 솔직히 결혼하고 후회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또 심권호는 “저는 집에 오면 맞이하고 다정다감하게 대화할 수 있는 사람이 좋다”라고 솔직한 이상형을 전했다.
그러면서 “저는 솔직히 공개구혼하고 싶다. ‘연금통장 드리겠다’ ‘집안일 다 하겠습니다’ ‘업고 다니겠습니다’”라며 결혼 공약을 공개했다. 덧붙여 “혼자 있으면서 청소, 빨래 다 할 수 있었다. 20살부터 아내를 업고 63빌딩 올라가고 싶다”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