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서는 ‘내 생애 마지막 짝을 찾습니다’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배도환은 “어머니가 요즘 아파서 서울 생활을 정리했다. 쓸개 수술을 했는데, 혼자 있어서 모시려고 들어갔다. 이럴 때 와이프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다. 정말 외롭다. 저는 있으면 정말 잘해드릴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결혼 공약에 대해 ‘세계일주를 함께 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결혼한 분들에게 물어보면 눈 높아서 못한다고 한다. 저는 형수님이 같으면 한다고 한다. 그럼 눈높다고 한다. 왜 저는 못한다고 하는지, 형수님 같은 분을 소개시켜주면 한다. 장미화 선생님 같은 선배님 소개시켜주면 하겠다. 만나면 세계일주 하고 싶다”라고 전했다.
또 이상형에 대해 ‘함께 운동할 수 있는 여성’이라며 “축구랑 골프를 하고 있다. 옛날에는 태권도, 쿵푸까지 했던 사람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