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의 문제아들’ 성시경 “초등학교 때 누나들 옷 물려받아…”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성시경이 옷에 대해 말했다.

18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가수 성시경이 출연했다.

이날 ‘미혼 여성들이 보는 아재는 평균 나이 39세에 추어탕을 좋아하는 남성. 그렇다면 미혼 여성들이 뽑은 아재 펴션 1위는?’이라는 질문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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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송은이는 “단순한 건데 셔츠 앞주머니에 뭐가 많이 들어있어. 담배, 펜 많이 꽂혀있는 것”라고 말했다. 하지만 정답이 아니었다. 김숙은 “셔츠를 명치까지 푸는 사람들이 있어”라고, 송은이는 “허리띠를 하는 것”이라고 말했지만 이 또한 답이 아니었다.

성시경은 “저는 누나가 둘이랑 누나 옷을 초등학교 때 물려받았다. 누나 옷을 물려받으니까 너무 싫었다. 맨날 알록달록하고, 저희가 그런 시기를 살았다”라며 허리띠를 예전에 했던 이유를 공감해 눈길을 끌었다.

정답은 ‘못깃을 세운 티’로 정형돈이 맞혔다. 이에 성시경은 “와 형 위대해 보인다. 멋있다 형”이라고 감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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