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박은혜는 “한참 전에 정음이가 첫 드라마 주인공을 하게 되었을 때 사람 많은 미용실에서 ‘언니 대본 좀 맞춰줘요’ 하며 주변 신경 안 쓰고 큰소리로 대사 연습하던 그때가 생각난다”며 추억했다.
배우 박은혜, 황정음 사진=박은혜 SNS
이어 “‘쌍갑포차’에서 십몇 년 만에 만난 정음이 또한 예쁘게 보이려고 하기보다는 캐릭터에 집중하기 위해 눈썹도 트렌드에 맞지 않게 독특하게 밀고 입술도 특이하게 칠하고. 여전히 열정적인 모습이었다. 배울 게 많은 후배다”고 말했다.
끝으로 박은혜는 “첫 방송 본방사수 해주세요”라며 팬들의 ‘쌍갑포차’ 시청을 독려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박은혜와 황정음이 다정한 모습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두 사람의 훈훈한 우정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JTBC 수목드라마 ‘쌍갑포차’는 이날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