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영혼수선공’ 신하균이 관음증에 빠진 두 얼굴의 몰카범을 목격한다.
또 충동성이 특징인 경계성 성격 장애 환자와 치매 환자를 지켜보며 얼굴에 절망감이 스친다고 해 궁금증을 유발한다.
KBS 2TV 수목드라마 ‘영혼수선공’은 마음이 아픈 사람을 ‘치료’하는 것이 아닌 ‘치유’하는 것이라고 믿는 정신의학과 의사들의 이야기를 담은 마음처방극이다.
‘영혼수선공’ 신하균이 관음증에 빠진 두 얼굴의 몰카범을 목격한다.사진=몬스터유니온 제공
‘영혼수선공’ 지난 방송에서는 다른 누구도 아닌 가장 가까운 대상 가족 또는 연인에게 받은 상처로 섭식장애를 겪는 환자들이 괴짜 의사 이시준(신하균 분)을 만나 치유 받는 과정이 공개돼 안방극장에 깊은 공감과 위로를 안겼다.
20일 오후 방송될 9-10, 11-12회에는 다른 사람을 몰래 지켜보며 비정상적 성적 만족을 느끼는 성도착증, 관음 장애를 겪는 환자들의 이야기가 공개돼 은강병원을 발칵 뒤집어지게 만든다.
또 감정의 불안정성을 겪으며 충동성을 나타내는 경계성 성격 장애 환자와 뇌 손상에 의해 치매 증상을 보이는 환자의 이야기가 시준의 얼굴에 절망감을 스치게 할 예정이다.
불법 촬영물을 유포하는 심각한 범죄를 저지르고도 이를 부정하는 사람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번 에피소드를 통해 성도착증이 꼭 치료가 필요하다는 얘기를 소개한다.
또 충동성이 특징인 경계성 성격 장애, 치매 환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안방극장에 공감과 위로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영혼수선공’은 20일 오후 10시 9-10회가 방송된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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