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한현민·최엄지 “두 딸, 끼만 물려받아” 고민 고백(공부가 머니)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MBC '공부가 머니?'에 범상치 않은 자매가 등장한다.

오는 22일 오후 방송되는 MBC '공부가 머니?'(기획 박현석/ 프로듀서 선혜윤)에서는 개그맨 한현민, 최엄지 부부가 출연, 초등학생 두 딸의 공부 고민을 털어놓는다.

한현민, 최엄지 부부는 슬하에 초등학교 6학년 소영이와 4학년 가영이를 두고 있다. 개그맨 아빠와 개그우먼이나 다름없는 엄마의 끼를 그대로 물려받은 자매는 쉴 틈 없이 성대모사를 연마하며, 특이한 커버 영상을 촬영하는 등 집 안에서도 언제나 텐션이 넘친다.

"공부가 머니?"에 범상치 않은 자매가 등장한다. 사진=MBC 공부가 머니?
"공부가 머니?"에 범상치 않은 자매가 등장한다. 사진=MBC 공부가 머니?
한현민은 “‘공부가 머니?’ 역사상 이런 케이스의 아이들은 처음 나타났다고 생각하실 것 같아요. 조금 특별한 아이들이다”라고 두 딸을 소개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하지만 이렇게 활력 넘치는 아이들이 책상에만 앉으면 180도 달라진다고. MC 신동엽은 “엄마 아빠의 끼와 재능을 물려받고, 공부도 열심히 하면 참 좋을 텐데~”라고 했다.

이에 엄마 최엄지 씨는 “끼만 물려받았다. 그래서 어떻게 공부를 가르쳐야 할지 몰라서 도움을 좀 받으려고 나왔다”라며 두 딸에 대한 고민을 의뢰한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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