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러브캐처2’ 출신 김가빈이 빅뱅 탑과 열애설 후 처음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김가빈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근황을 담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가빈이 하얀 니트 차림으로 내추럴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자연스럽게 묶은 머리와 청초한 분위기로 그만의 매력을 자랑했다.
앞서 김가빈과 탑은 럽스타그램 의혹 등으로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양측은 “개인적인 일이라 확인해드리기 어렵다. 양해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175만 유튜버 햇님 활동 중단…주사이모 여파
▶ 곽도원, 음주 운전 물의 3년 만에 복귀 선언
▶ 이유비, 밀착 드레스 입고 강조한 글래머 몸매
▶ 장원영, 완벽한 비율의 압도적인 뒤태·옆태·앞태
▶ 강민호, 삼성라이온즈의 마지막 남은 내부 FA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