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는 배우 장근석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장근석은 “너무 신기하다. ‘철파엠’을 왜 나가고 싶었냐면 출근길마다 아침에 들었기 때문이다. 너무 나오고 싶었다”라고 출연 소감을 전했다.
‘철파엠’ 장근석이 소집해제 후 첫 방송을 하는 소감을 전했다.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DJ 김영철은 “지난주 금요일 소집해제했다. 많은 프로그램을 통해 컴백할 수 있는데 ‘철파엠’으로 복귀한 이유는? 그냥 말하면 재미없으니까 10글자로 말해달라”라고 말했다. 이에 장근석은 “출근 파트너 레츠 철파엠”이라고 센스있게 답했다.
2년 만에 방송 출연하는 장근석은 “아침에 라디오를 들을 때는 가라앉는 분위기보다 텐션 업되있는 게 좋다. 저는 운전할 때 들어서 보는 라디오를 못 봤는데 오늘 보는 라디오를 보면서 왔는데 텐션이 장난 아니더라. 찐이더라”라고 감탄했다.
김영철은 “16년 전에 ‘장근석의 영스트리트’를 진행한 적 있다. 당시 최연소 진행자였는데”라고 언급했다. 그러자 장근석은 “변성기도 안 지났을 때다. 지금 목소리랑 정말 다르다”라며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