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김청 “이덕화와 ‘쇼2000’ MC, 지금 생각하면 참 당찼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아침마당’ 김청이 이덕화와 ‘쇼2000’ MC로 활동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2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에는 화요초대석에 배우 김청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김청은 1981년 미스MBC선발대회 2위로 입상한 이후 ‘쇼2000’ MC를 맡게 된 당시를 회상했다.

‘아침마당’ 김청이 이덕화와 ‘쇼2000’ MC로 활동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사진=아침마당 캡처
‘아침마당’ 김청이 이덕화와 ‘쇼2000’ MC로 활동했던 당시를 떠올렸다. 사진=아침마당 캡처
그는 “대회 이후 ‘쇼2000’ MC를 하게 되는 기회를 가졌다. 이덕화와 파격적으로 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학래는 “그 당시에 MC면 대단한 거다. 그리고 김청 얼굴이 정말 화려 했었다”며 미모를 칭찬했다.

김청은 ‘쇼2000’ MC로 활동하던 당시 사진이 공개되자 “저 당시 80년 초반에는 어깨 패드를 넣으면 넣을수록 패션의 완성이었다. 그러니 어깨가 럭비선수 같았다. 이덕화와 저도 어떻게 했는지 지금 생각하면 참 당찼던 것 같다”며 웃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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