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ID 멤버 하니, 래퍼 도끼, god 멤버 박준형까지 블랙아웃튜스데이(blackouttuesday)에 동참했다.
박준형은 지난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새 전 세계에 말도 안될 만큼 안 좋은 시기에 더욱더 안 좋은 일들이 발생한다는 게 너무나도 안타깝고 슬프다”라며 안타깝게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를 애도했다.
이어 “저도 누구의 소중한 아들, 동생, 아빠, 남편, 오빠, 친구로서 이분도 역시 가족들과 친구들한테는 소중한 존재였을 것. 근데 말도 안되게 소중한 목숨을 잃었다”라며 인종차별 반대 시위를 지지했다.
하니와 도끼 역시 SNS에 검은 화면을 띄우며 뜻을 함께 했다.
또 비, 윤하, 태양, 현아, 에릭남, 보아, 비와이, 타이거JK, 엠버, 헨리, 박소담, 경수진, 임수정, 배두나, 송은이, 샘해밍턴 등 수많은 이들이 검은색 화면이나 #blackouttuesday 해시태그를 올리며 애도와 함께 캠페인 동참의 뜻을 밝혔다.
블랙아웃화요일은 백인 경찰의 강경진압으로 비무장 흑인이 사망한 ‘조지 플로이드 사건’에 항의하기 위해 만들어진 캠페인이다. 음악산업에서는 추모와 근본적인 재발방지를 촉구하는 목적 등으로 진행되고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