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남편 유인석 성매매 알선 혐의 인정에 ‘불똥’→강제 휴식중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배우 박한별 남편으로 알려진 유인석 유리홀딩스 전 대표가 성매매 알선 등의 혐의를 인정한 가운데, 박한별에 불똥이 튀었다.

지난 3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6형사부(김래니 부장판사)는 유인석 등 총 6명의 업무 상 횡령, 성매매 알선, 식품위생법 위반,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 첫 공판에서 유인석의 변호인은 혐의 사실을 모두 인정하며 “실질적인 가담 정도나 양형에 참작할 사유 등을 정리해 의견서로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유인석 전 대표는 지난 2019년 3월 성매매 알선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았다. 유인석 전 대표는 당시 정준영, 최종훈, 승리 등 이른바 ‘단체방 멤버’ 중 1명으로 알려졌고 특히 성매매 알선을 주도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특히 이 과정에서 경찰과 유착 관계도 있으며 최종훈의 음주운전 보도 무마를 도와줬다는 의혹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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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한별의 연예계 활동에도 불똥이 튀었다. 박한별은 지난해 남편을 위해 자필 탄원서를 제출한 바 있다. 당시 드라마에 출연 중이었던 박한별은 SNS를 통해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2017년 결혼해 출산 이후 2년 만에 드라마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던 박한별은 여론이 좋지 않은 상황에서 현재까지 아무런 활동을 하고 있지 않다.

‘슬플 때 사랑한다’으로 안정적인 연기를 받았던 박한별이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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