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특급 초대석’ 코너에는 이욱정PD가 출연해 세계의 국수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욱정PD는 ‘누들 로드’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가수 윤상을 언급했다.
이욱정PD가 윤상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철파엠 캡쳐
그는 “평소 친분은 없었다. 윤상 씨 팬이다. 너무 좋아한다. 발라드도 좋지만 작품성 있는 연주곡을 CD 뒷부분에 꼭 넣는다. 그걸 듣고 윤상 씨가 다큐멘터리 음악을 하면 ‘기가 막히겠다’ 싶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렵게 통해서 연락을 하게 됐다. 미국 유학 중이었는데 한국 들어왔을 때 이야기하고 이메일하고 그랬다. 이후 굉장한 음악이 나왔다”라고 뿌듯해했다.
한편 ‘누들로드’는 KBS에서 제작, 2008년 12월 초부터 2009년 3월 말까지 방영된 국수 요리의 유래와 발전 등을 다룬 다큐멘터리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