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오후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3’에서는 출연진이 서로 마음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근 김강열이 술자리에서 자신의 일행과 시비가 붙은 상대방 일행의 여성을 폭행해 법적 처벌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김강열은 “당시 여자 친구를 보호하려던 마음이 지나쳤고, 그들을 갈라놓으려고 하는 상황에서 순간적으로 잘못을 하게 되었다”고 사과문을 게재하며 해명했다.
시청자들은 여성 폭행 가해자가 여성과의 데이트 장면을 보여주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게 부적절하다고 지적했다. 법적 처벌까지 받은 김강열을 편집했어야한다는 지적이 강했다.
하지만 ‘하트시그널 시즌3’ 제작진은 김강열 논란에 입장도 내지 않았다.
한편 ‘하트시그널 시즌3’은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