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성폭행 혐의로 구속 기소된 가수 겸 프로듀서 단디(본명 안준민)의 첫 공판이 내달 3일 열린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동부지방법원 제11형사부는 오는 7월 3일 단디의 첫 공판기일을 진행한다.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지난 5월 29일 성폭행 혐의로 구속 기소된 단디를 9일 재판에 넘겼다. 검찰에 따르면 단디는 지난 4월 여성 지인의 집을 방문해 새벽까지 술을 마신 뒤 잠들어 있던 지인의 여동생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 조사에서 성폭행 혐의를 부인하던 단디는 A씨가 제출한 증거자료에서 단디의 DNA가 발견되면서 덜미를 잡혔다.
한편 단디(본명 안준민)는 ‘귀요미송’ 작곡가로 알려져 있다.
또 ‘쇼미더머니4’ ‘너의 목소리가 보여’ 등에 출연했으며, ‘귓방망이’ ‘살리고 달리고’ 등을 작곡했다. 지난 1월에는 신곡 ‘들었다 놨다’를 발매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경규 뇌졸중 부인 “화가 나서 목이 쉬었다”
▶ 배우 이다해, 가수 세븐과 결혼 이후 첫 임신
▶ 블랙핑크 제니 파격적인 노출과 아찔한 실루엣
▶ 장원영, 과감한 드레스 자태…돋보이는 볼륨감
▶ 이정후 메이저리그 부상자 명단 이후 첫 훈련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