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강궁PD를 비롯해 배우 성동일, 김희원, 여진구가 자리에 참석했다.
성동일은 “‘어디가 좋을 것 같다’고 저희가 의견을 낸다”며 장소 선택에 대해 말했다.
‘바퀴 달린 집’ 성동일이 가고 싶은 장소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tvN
이어 “첫방에서 진구가 바닷가를 가고 싶다고 해서 그쪽으로 정해졌다. 출연자의 생각과 의지를 들어주는 프로그램이다”라고 덧붙였다.
어느 장소를 가고 싶냐는 질문에 성동일은 “저는 인천에 사니까 가까운 연안부두나”라고 말한 뒤 웃었다. 또 “소개 안 된 곳을 가면 좋을 것 같다. 맛집, 관광지만 다녔지만 이번 여행은 우리가 찾는 재미가 있을 것 같다”라고 털어놓았다.
김희원은 “제가 잘 몰라가지고 (소개를 못할 것 같다). 저는 다 처음 보는 곳이라서.. 바다보다는 산이 더 좋다. 정말 멋있는 곳이 많다. 신기할 정도로 멋있다”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