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은 1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올려 “지난 6개월 동안 4089만 5362원의 수익이 발생했다. 유튜브 수익을 한부모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기부하고 싶다는 뜻을 밝히자 '밀알복지재단' 측이 한부모 가정 장애아동 사례를 정리해 보내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정말 큰 힘이 되고 유튜브를 하지 않았다면 지금처럼 힘차게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이 수익은 함께 나누는 것이 맞다고 생각이 든다. 제 힘이 닿는 한 광고 수익은 모두 기부하도록 하겠다. 나중에 후회하는 거 아닐까?"라고 말하며 웃었다.
그러면서 "모든 한부모 가정을 응원한다. 세상의 편견에도 굴하지 말고 씩씩하게 일상을 살아 나가시기를 제가 응원하도록 하겠다. 이번 기부도 언제나처럼 여러분들이 하신거다. 제가 대표해 재단에 전달하겠다. 좋은 콘텐츠, 신나는 기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한편 김나영은 유튜브 채널 ‘김나영의 nofilterTV’를 운영 중이며 패션, 일상 등 콘텐츠를 올리고 있다.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