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에는 게스트로 채정안이 출연했다.
이날 DJ는 채정안에게 "가수 활동을 할 때 남성 팬과 여성 팬 중 어느 쪽이 더 많았느냐"라고 물었다.
이에 채정안은 남성 팬쪽을 고르며 "과거에는 내가 신비주의였다"고 답했다.
또 데뷔 과정에 대해 "고등학교 3학년 때였다. 당시 연습생 친구들이 많았다. 저는 다른 장르를 공부하고 있었다. 동생이 제 사진을 오려서 몰래 응모했더라. 3등을 하면 놀이기구 이용권을 줬다"며 깨끗한 얼굴 선발 대회에 응모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그는 "경쟁률이 3000대 1이었다. 100만 원 받았다. 동생 때문에 돼서 지금까지 동생 뒷바라지를 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