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다 “퀸와사비 눈여겨보는 아티스트…콜라보 해보고 싶다”(인터뷰)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트월킹(상체를 숙인 자세로 엉덩이를 흔들며 추는 춤) 본좌 래퍼 나다가 컴백했다.

지난 23일 오후 나다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한 카페에서 새 싱글 ‘내 몸(My Body)’을 발표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2년 7개월 만에 컴백한 나다는 앞서 Mnet 힙합 리얼리티 ‘굿걸’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트월킹의 본좌로 불리는 나다는 ‘굿걸’ 멤버 퀸와사비에 대해 언급하며 콜라보레이션에 대한 희망도 밝혔다.

나다 사진=월드스타엔터테인먼트
나다 사진=월드스타엔터테인먼트
나다는 “트월킹하면 제가 빠질수업죠. 본좌라는 걸 잊지 않고 연마하고 있다. 레벨업하고 있다”라며 “요새 트월킹이 열린 마음으로 봐주시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오픈 마인드가 되니까 방송에서 퀸와사비가 트월킹을 대놓고 할 수 있는 것 같다”라며 “‘굿걸’에 게스트로 갔을 때 퀸와사비를 보고 좋아서 함께 춤췄다. 치마를 입고 해서 PD님이 옆모습으로 편집해서 내보내주셨더라”라고 말하며 웃었다.

그러면서 나다는 “퀸와사비와 짧게 프로젝트하면 재미있을 것 같다. 영상을 찍으면 좋을 것 같다. 눈여겨보는 아티스트다”라고 언급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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