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김경진♥전수민 “행복한 가정 꾸리겠다”…제주도로 신혼여행(종합)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김경진 전수민 커플이 결혼했다. 행복한 가정을 꾸리겠다고 다짐하며 인생 2막을 시작한 두 사람은 오늘(28일)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김경진, 전수민은 27일 오후 엘리에나호텔(구 뉴힐탑호텔 더피아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 1부 사회와 2부 사회는 각각 고명환과 유정승이 맡았다. 축가는 1부 소명, 김경록, 훈제이, 김동찬, 최대성이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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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LJ의 소개로 만나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한 김경진, 전수민 커플은 서로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 열애 끝에 이날 결실을 맺었다. 예식에 앞서 두 사람은 기자회견을 통해 결혼 소감, 2세 계획, 신혼여행 등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전수민은 2세 계획 질문에 “외모는 날 닮았으면 좋겠고, 성격은 오빠(김경진)을 닮았으면 좋겠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김경진은 “비율은 전수민을 닮았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결혼식 다음 날인, 28일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전수민은 “연애하면서 제주도로 여행을 가보지 않아서, 좋은 추억이 될 것 같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김경진은 “걱정 안 시키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 위한 가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인사했다. 전수민도 “지금처럼만 한결 같이 오래오래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살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경진 전수민이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사진=천정환 기자
김경진 전수민이 제주도로 신혼여행을 떠난다. 사진=천정환 기자
한편 김경진은 2007년 MBC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뒤 2009년 MBC 방송연예대상 코미디 부분 신인상을 받는 등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이후에는 앨범을 발매해 가수로도 활동했다. 전수민은 2008년 제인송 컬렉션으로 모델계 데뷔했으며 각종 패션위크를 섭렵했다. 또한 필라테스 자격증을 취득해 필라테스 강사로서 활약하기도 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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