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에 ‘2020 신년 특집’에서 시각장애인 소녀 이소정과 ‘알라딘’ OST로 새해 첫 우승을 차지했던 대한민국 대표 뮤지컬 디바 최정원, 5승 올킬 우승을 하며 트로피를 거머쥐었던 로커 김경호, 국악계 아이돌 남상일·김태연, 욕망밴드 몽니가 출연했다.
이어 K타이거즈 제로로 출연해 우승한 후 단독 무대 우승도 차지한 나태주, 마성의 오빠들 육중완밴드, 5승 올킬 민우혁, 트바로티 김호중도 함께 했다.
이날 최정원은 “11년 전 모 프로그램에서 고등학생이던 김호중 씨를 만났다”며 “하늘에 있는 천상의 목소리를 들은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당시 고등학생이었던 김호중의 모습이 공개됐고, 이날 김호중은 최정원이 듣고 감동했던 ‘네순 도르마’를 열창했다.
최정원은 김호중의 무대가 끝난 뒤 크게 감동받은 표정을 보였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