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승기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제프 베조스, 웨런 버핏, 마크 저커버그 등 금융가 큰손들은 다 유태인이라고 하던데”라고 말했다.
‘집사부일체’ 존 리가 부자에 대해 정의했다. 사진=‘집사부일체’ 방송캡처
이에 존 리는 “유태인은 성인식 몇 살에 하는지 알아요?”라고 물어봤다.
차은우가 ‘13살’이라고 답하자, 존 리는 “맞다. 13살에 성인식을 축하할 때 친인척들이 돈을 가져온다. 그 돈을 가져와서 너의 경제 독립을 하라고 도움을 준다”라고 말했다.
이어 “여기서 배워야할 점은 무엇일까. 어렸을 때부터 경제관념을 배워야한다. 중요성을 알아야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돈 이야기를 하지 않지 않나”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한국은 ‘공부 열심히 해라’를 외치지만 돈에 대해 말하지 않는다. 자본주의에 대한 이해를 못한 거다. 그래도 다행인 게 우리나라 민족은 머리가 좋은 민족이다. 가장 근면한 민족이다”라며 “근데 딱 한 가지 돈을 안 가르치는 게 아쉽다. 열심히 벌 줄만 알지, 굴릴지는 모른다”라고 털어놓았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