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과 구름과 비’ 박시후, 환한 미소 속 고성희 불안 가득…왜?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바람과 구름과 비’ 박시후와 고성희의 표정이 상반됐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TV조선 주말드라마 ‘바람과 구름과 비’(연출 윤상호‧극본 방지영‧제작 빅토리콘텐츠, 하이그라운드, 이하 ‘바람구름비’)에서 박시후와 고성희가 고난 끝에 맞이한 행복을 만끽하지 못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앞서 최천중(박시후 분)과 이봉련(고성희 분)은 사랑의 장애물을 모두 넘어서고 극적으로 재회했다. 최대의 난관이었던 장동김문의 감시에서 벗어나는가 하면, 둘의 사이를 반대하던 철종(정욱 분)의 허락까지 받았다.

‘바람과 구름과 비’ 박시후와 고성희의 표정이 상반됐다. 사진=빅토리콘텐츠
‘바람과 구름과 비’ 박시후와 고성희의 표정이 상반됐다. 사진=빅토리콘텐츠
이런 가운데 최천중의 해맑은 모습과 이봉련의 불안함 가득한 표정이 대비돼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특히 영능력을 가진 이봉련은 무엇이라도 느낀 듯 생각에 잠겨 있어 ‘천년커플’에게 불어 닥칠 새로운 위기에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두 사람에게 일어날 일은 흥선대원군이 된 이하응(전광렬 분)과도 깊은 관련이 있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하응은 최천중에게 민심이 쏠리고, 세력이 확장되는 듯 보이자 경계하며 적개심을 가져왔던 터. 최천중과 이하응이 어떤 갈등을 빚게 될 것인지 궁금증을 더한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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