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영 “이상형? 김부용…과거 인기 많았다” [MK★TV픽]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불타는 청춘’에 송은영이 새친구에 출연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새친구 송은영이 출연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시골 한적한 학교에 새친구 송은영이 등장했다. 15년 만의 방송에 출연한 송은영은 안절부절 못했다.

‘불타는 청춘’에 송은영이 새친구에 출연했다. 사진=‘불타는 청춘’ 캡쳐
‘불타는 청춘’에 송은영이 새친구에 출연했다. 사진=‘불타는 청춘’ 캡쳐
이에 제작진은 송은영에게 ‘나’ 1회 장면 재연을 해보자고 했다. 송은영은 데뷔 장면을 재연했다. 송은영은 “1, 2화 때는 방학때 찍어서 학교에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모르다가 휴가를 줘서 명동을 갔는데 사람들이 갑자기 저를 알아보고 왔다. 그때 건물 화장실로 일단 피했다. 너무 낯설고 촬영이 끝나면 학교를 가야 했는데 교문 앞에서 팬들이 기다리고 그러면 도망가고 그랬다. 어떻게 해야 될지를 모르겠어서”라고 회상했다.

이어 송은영은 만나고 싶은 멤버를 묻자 “한때 이상형? 그때 되게 인기 많지 않았어요?”라며 김부용을 뽑았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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