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생각이 있어? 몇 시에 일하러 간지 알아? 왜 매번 생각을 못해? 치과 예약도 나고, 애 안는 것도 나고. 얼마나 힘든지 생각 해봤어?”라고 소리쳤다.
이에 진화는 “애 엄마니까 당연한 거야”라고 답했다. 그러자 함소원은 “넌 아빠 아니야? 애 아빠가 누군데”라며 더 화를 냈다.
진화는 “혼자만 너무 힘들다고 얘기 하지마. 난 큰소리 낸 적 없어. 당신은 항상 소리 질렀고”라고 털어놨다.
이를 듣던 함소원은 “그래, 얘기하지 말자”라며 대화를 거부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