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수사’ 곽도원 “필리핀 협조 감사, 도로 전면 통제까지”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국제수사’ 곽도원이 필리핀 촬영에 대해 언급했다.

22일 오전 영화 ‘국제수사’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김봉한 감독을 비롯해 배우 곽도원, 김대명, 김희원, 김상호 등이 자리에 참석했다.

‘국제수사는’ 필리핀에서 촬영, 13차 전면 통제하는 등 대규모 촬영을 했다.

‘국제수사’ 곽도원이 필리핀 촬영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쇼박스
‘국제수사’ 곽도원이 필리핀 촬영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쇼박스
이에 곽도원은 “현지 협조해주는 분들이 너무 감사하다. 교통이 잘되는 곳이 아닌데 스태프, 액션팀, 배우들하고 정말 고생 많았다. 지나니까 추억인데 고생들 참 많았다”라고 말했다. 김대명 역시 “따른 것보다 선배님들도 고생하고, 스태프분들이 준비를 많이 했다. 날씨가 계속 비가 와서 촬영을 못하는데, 안 오는 순간을 기다려서 순식간에 찍고 스탠바이를 했다”라고 털어놓았다.

이어 김희원은 “저는 필리핀을 처음 가봤는데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곳이다. 촬영장 가면서 신기해하면서 갔다. 지금 보니까 또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유네스코 문화유산까지 나와서 보실 만 할 것 같다”라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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