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제작사 쇼플레이 측 관계자는 22일 MK스포츠에 “‘미스터트롯’ 콘서트 리허설이 취소 됐다”라고 밝혔다.
당초 ‘미스터트롯’ 서울 공연은 오는 24일부터 올림픽공원 KSPO돔(체조경기장)과 핸드볼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다.
‘미스터트롯’ 콘서트 리허설이 취소됐다. 사진=(주) 쇼플레이
그러나 21일 송파구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을 차단하고자 대규모 공연 집함금지 행정명령 공고를 내면서 공연 진행이 불투명해진 상황.
송파구는 “코로나19 지역사회 전파로 감염병 위기경보 단계가 가장 높은 ‘심각’ 단계 유지 중이며 최근 들어 5일 내 9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송파구 확진자 수가 눈에 띄게 급증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행정명령을 내린 이유를 설명했다.
이에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내려진 당일 쇼플레이 측은 “현재 4일째 셋업 하고 있으며 내일부터 리허설 할 예정이다”라고 상황을 전한 바 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