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상이몽’ 서영희 “6개월 만에 결혼, 좀 더 늦었으면 안했을 수도”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동상이몽’ 서영희가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서는 스페셜 MC로 배우 서영희가 출연했다.

둘째 출산 80일 만에 출연한 서영희. MC들은 “서영희는 고생 전문 배우다. 도망가고 맞고 많이 하는데, 육아하면서 더 고난스럽다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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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서영희는 “사건 사고가 항상 있는 것 같다. 첫째 아이가 침대에서 떨어져서 죽을 것처럼 힘들었다. 자책하면서. 이런 말을 하면 다른 분들도 그렇다고 하더라. 병원 갔는데 이상이 없다고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둘째 낳으니까 그건 일도 아니더라. 첫째 아이가 둘째를 공격해 구급차를 탔다. 우유 먹는 동생 귀엽다고 손을 잡다가 넘어졌다”라고 덧붙였다.

또 서영희는 결혼에 대해 “결혼식까지 6개월 정도 걸렸다. 좀 더 늦게 결혼했으면 안했을 수도 있다”라면서 “농담”이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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