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질 논란’ 박수인 측 “최초 보도 정정과 캐디 사과 원해…없을 시 법적 대응” [MK★현장]
최초입력 2020.07.30 16:39:40
최종수정 2020.07.30 16:57:41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여의도동)=김나영 기자
박수인의 법률대리인이 ‘갑질 논란’ 추후 절차에 대해 밝혔다.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63컨벤션센터에서 배우 박수인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법률사무소 WINWIN 측은 “초보 골퍼를 무시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박수인 뿐만 아니라 지인들에게 모욕을 준 것은 캐디로서 있을 수 없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골프장 측은 손님에게 사과했어야 하는 상황이다. 하지만 상황을 숨기고 일반적 인식을 통해 박수인의 명예를 실추시켰다”라고 덧붙였다.
또 법률대리인은 “모 기획사가 계약을 앞두고 광고를 계약할 상황이었지만, 모두 고려됐고 금전적 피해를 받았다. 동행한 지인, 그날 처음 본 지인들에게 증거를 얻었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박수인은 논란이 커지길 원치 않는다. 최초 보도 정정과 캐디의 사과를 정식으로 요구하는 바다. 공식적으로 사과 없는 경우 명예를 지키기 위해, 이 사건으로 받은 금전적 피해를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언론사는 언론중재위원회에 신청, 골프장 및 캐디에게 법적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형사 고소도 고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