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31일 MK스포츠에 “3김호중은 애초에 정해졌던 하반기 스케줄 때문에 조율되었던 서울콘서트 일정 중 8월 7, 8, 9일만 참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너무 아쉽지만 스케줄 문제 때문에 8월 9일 공연까지만 함께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트로트가수 김호중이 ‘미스터트롯’ 콘서트에 참석한다. 사진=김재현 기자
당초 ‘미스터트롯’ 서울 콘서트는 7월 24일 오후 7시 30분 첫 회를 시작으로 8월 9일까지 3주간 올림픽공원 체조 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공연을 사흘 앞둔 21일, 송파구가 ‘대규모 공연 집합금지 행정명령 공고’(공고 제2020-1146호)를 내고 공공시설 내 대규모 공연 집합 금지를 알리면서 급작스럽게 공연이 연기됐다.
31일 송파구가 대규모 공연 집합금지 명령을 ‘방역지침 준수 집합제한 명령’으로 완화하면서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오는 8월 7일부터 공연을 재개한다.
한편 김호중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4위를 기록하며 시청자들이 큰 사랑을 받았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