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양손 가득 선물을 들고 정미애의 집을 찾아간 김호중과 영기, 안성훈은 “집이 너무 좋다. 끝내준다”고 감탄하거나, 조카들의 숙제를 함께 풀어주며 눈길을 끌었다.
‘미운우리새끼’ 김호중과 영기, 안성훈이 정미애 집을 방문했다. 사진=미우새 캡처
특히 김호중과 영기는 정미애 딸의 애교에 사르르 녹는가 하면, “까꿍”을 연발하며 ‘조카바보’로 변신해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만들기도 했다.
남다른 케미를 자랑하는 세 사람은 정미애에게 “호중이가 살 빼면 배우 진구 씨를 닮았다고 한다. 아직은 찐구”라고 너스레를 떨며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까지 이어갔다.
네 사람은 무명시절 고충과 4인 4색 방구석 콘서트로 시청자들의 귀도 호강시켰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