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뽕숭아학당’에서는 레전드 임창정이 ‘한잔 포차’를 개장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임창정은 임영웅, 이찬원, 영탁, 장민호를 위해 고추장찌개를 요리했다.
‘뽕숭아학당’ 임창정이 목관리 비법을 전했다. 사진=‘뽕숭아학당’ 캡쳐
임창정은 “평소 집에서도 해먹는다. 우리 엄마가 옛날에 주방장 출신이었다”라며 “음식을 정말 맛있게 했었는데 4kg 조미료가 일주일이면 없어졌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임영웅은 “저는 이게 궁금하다. 가수 생활을 오래했는데 목 상태가 아직 좋다. 목관리 비법이 궁금하다”라고 물어봤다.
이에 임창정은 “26년차인데, 위기가 한 번 있었다. ‘또 다시 사랑’일 때였다. 음악방송에 오르는데 목이 안 나오더라. 그래서 담배를 끊었다”라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하루에 세 갑씩 했는데, 끊었다. 그랬더니 목이 10년 전, 15년 전으로 돌아갔다. 지금 생각하니까 담배 끊는 게 제일 쉽더라”라고 말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