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이 그놈이다’ 윤현민·최명길, 날선 대립 구도…만남 포착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그놈이 그놈이다’ 윤현민과 최명길의 심상치 않은 만남 포착됐다.

17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연출 최윤석, 이호/ 극본 이은영/ 제작 아이윌미디어) 13회에서는 황정음(서현주/송민주 역)을 위해 기꺼이 함정에 빠져든 윤현민(황지우/강진호 역)이 최명길(김선희 역)과 마주해 손에 땀을 쥐게 한다.

지난 방송에서 김선희(최명길 분)는 서현주(황정음 분)에게 공금 횡령 혐의를 씌우려 했지만 황지우(윤현민 분)가 이를 막았다.

‘그놈이 그놈이다’ 윤현민과 최명길의 심상치 않은 만남 포착됐다. 사진=아이윌미디어
‘그놈이 그놈이다’ 윤현민과 최명길의 심상치 않은 만남 포착됐다. 사진=아이윌미디어
자신의 지시로 서현주가 관계자를 만나 사인을 받아온 것이라 주장한 것. 여기에서 과거 송민주(황정음 분)를 감싸던 강진호(윤현민 분)의 모습을 본 김선희는 분한 듯 이를 악 물어 세 사람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인지 궁금증을 유발했다. 이런 가운데 황지우가 김선희와 긴장감이 잔뜩 서린 만남을 가져 시선을 사로잡는다.

어딘지 모르게 서늘한 김선희의 표정은 팽팽한 대립을 예고, 폭주가 여기에서 끝나지 않을 것을 암시하며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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