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지는 17일 개인 유튜브 채널 ‘이수지의 쀼티비’에 ‘같은 값에 3배 큰 집으로 이사했어요’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수지는 “서울 아파트에 전세로 살았는데 그 가격에서 조금 한 단계 다운이 됐고, 만족도는 업이 됐다. 지금 행복지수 만으로 살고 있다”며 랜선 집들이를 시작했다.
새 집은 3층 주택으로 드넓은 마당에 방만 무려 6개 이상이다. 그는 “2세를 준비 중인데 스케줄이 들쑥날쑥해서 만약 아기 낳으면 온전히 아기만 볼 수 없다. 그래서 어머니한테 도움을 좀 얻자고 해서 같이 모시고 살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이사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근데 어머니 모시고 살려고 하니까 가족, 강아지가 늘어나는데 아파트지 않냐. 그것을 충족할 수 있는 예산을 비롯한 평수, 방 이런 게 좀 부족할 거 같아서 차라리 경기도로 빠지자고 했다. 그래서 어머니와 반려견 다 같이 오게 됐다”고 덧붙였다.
이수지는 “결혼하기 전이랑 결혼 초 때는 한강뷰를 고집했다. 그때 왜 철없는 생각을 했는지 뉘우침을 느끼면서 지금 집에 만족하면서 살고 있다”고 밝혔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