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콜센타’ 신성, 특별 출연만으로도 빛나는 존재감 [MK★TV뷰]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사랑의 콜센타’ 신성이 존재감을 뽐냈다.

신성은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했다.

이날 신성은 여름특집 ‘전국 콜센타 대전’에서 자신의 고향 예산이 속해있는 충청도와 대전 대표로 나섰다. 개막 축하 공연 ‘아! 대한민국’을 시작으로 신성은 “충청의 아들이다”라고 유쾌한 소개를 건네며 시청자에게 웃음부터 안겼다.

‘사랑의 콜센타’ 신성이 존재감을 뽐냈다. 사진=사랑의 콜센타 캡처
‘사랑의 콜센타’ 신성이 존재감을 뽐냈다. 사진=사랑의 콜센타 캡처
충청도를 신나게 홍보한 신성은 나훈아의 ‘갈무리’를 요청한 시청자를 위해 “열심히 할게요”라며 무대를 시작, 구성진 트롯 가락을 맛깔나게 소화해내며 97점으로 김희재를 꺾고 본선에 진출했다. 영탁과의 대결 역시 자신감을 드러낸 신성은 흔쾌히 나훈아의 ‘내 삶은 눈물로 채워도’로 완벽한 라이브를 선사했고,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무대 매너와 장르 소화력을 자랑하며 단숨에 분위기도 압도했다.

아쉽게 탈락한 신성은 이외에도 적극적인 리액션은 물론, 임영웅과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 함께 특별출연한 김수찬의 무대를 향한 호응까지 놓치지 않으며 안방극장을 넘치는 흥으로 물들였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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