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만 악’, 올 여름 개봉작 중 첫 400만 돌파…황정민 “진심으로 감사”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영화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가 400만 관객을 돌파한 가운데 흥행 주역 황정민, 이정재, 박정민이 감사 인사를 공개했다.

지난 22일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감독 홍원찬, 이하 ‘다만악’)이 개봉 18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하며, 2020년 개봉작 중 ‘남산의 부장들’에 이어 첫 400만 돌파 영화가 탄생했다.

특히 개봉 18일째 400만 관객을 돌파한 흥행 속도는 황정민, 이정재가 함께 출연한 전작 ‘신세계’의 개봉 26일째 돌파와 ‘아저씨’의 개봉 24일째보다 빠른 속도이다. ‘액션의 신세계’라는 호평을 받고 있는 ‘다만악’이 장기 흥행을 이어갈 수 있을 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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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요르단에서 촬영중인 황정민의 따뜻한 감사 영상은 물론, 이정재, 박정민 또한 스케줄 틈틈이 특별 영상을 촬영해 직접 전달했다. 황정민은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말씀 꼭 전해드리고 싶고요”라며 감사 인사와 함께 요르단 현지의 풍경을 함께 전했다.

이정재와 박정민은 각각 “400만 관객 여러분들이 봐주셨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관객 여러분 덕분에 이렇게 영화가 사랑도 받고 극장에서 계속 상영을 할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 진심으로 영광이고 감사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한편 영화 ‘다만악’은 마지막 청부살인 미션 때문에 새로운 사건에 휘말리게 되는 인남(황정민 분)과 그를 쫓는 무자비한 추격자 레이(이정재 분)의 처절한 추격과 사투를 그린 하드보일드 추격액션영화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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