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MBC 편성표에 따르면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에 방송되는 예능프로그램 ‘신비한 TV 서프라이즈’(이하 ‘서프라이즈’)는 결방했다.
이는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2시까지 ‘2020 메이저리그 류현진, 김광현 선발경기 토론토: 탬파베이, 신시내티: St.루이스’가 방송됐기때문이다.
‘서프라이즈’가 결방하며 류현진과 김광현의 선발경기가 중계됐다. 사진=MBC
류현진은 토론토의 트로피카나필드에서 템파베이레이스를 상대로, 김광현은 세인트루이스의 부시스타디움에서 신시내티 레즈를 상대로 선발 등판했다.
한편 ‘서프라이즈’는 우리 주변의 작고 사소한 사건으로부터 세계적인 사건들을 재연 형식으로 재구성하여 누구나 한 번쯤 생각해봤을 것 같은 ‘과연 그 사건이 사실일까’ 그리고 ‘과연 그 사건의 진실은 무엇일까’라는 의문을 시청자와 함께하여 새로운 정보와 재미를 주고자 하는 프로그램이다.
배우 김하영, 박재현 등이 출연하며 방송인 정형돈이 매주 ‘서프라이즈’를 챙겨보는 애청자임을 스스로 밝힌 뒤 배우들과 영화 제작을 위해 뭉쳐 화제를 모은 바 있다. mkculture@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