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전소민, 김동준 향한 핑크빛 마음 폭발 “누나가 간다”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런닝맨’ 전소민이 김동준 덕분에 미션을 성공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멤버들이 4M 높이에 위치한 스티로폼 판에 스티커를 가장 멀리 붙이는 미션을 수행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전소민은 도전 중에 덜덜 떨었다. 이에 이광수는 “쟤 또 운다”라고 당황했다.

‘런닝맨’ 전소민이 김동준 덕분에 미션을 성공했다.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캡처
‘런닝맨’ 전소민이 김동준 덕분에 미션을 성공했다. 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런닝맨’ 캡처
그러나 전소민은 “내가 어딜 울어. 웃고 있는데 밀지 마라. 아무도 안 볼거다”라고 외쳤다. 이 때 유재석은 “그 끝에 동준이가 있다고 생각하고 그 느낌을 가져봐라”고 조언했다.

“동준아, 누나가 간다”라고 외친 전소민은 전진했고, 하하는 “왜 이렇게 용감해”라고 놀랐다.

3M는 물론 1등인 송지효의 기록까지 넘어선 전소민은 “날 이제 그냥 떨어뜨려. 날 죽여”라며 스티로폼에서 떨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했다.

안정적으로 떨어진 뒤 전소민은 “나 1등이냐? 동준이 때문에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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