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짓말의 거짓말’ 이유리·연정훈의 로맨스 #검증된 케미 #분위기 장인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거짓말의 거짓말’ 이유리와 연정훈이 완벽한 케미스트리를 발산할 예정이다.

오는 9월 4일 첫 방송되는 채널A 새 금토드라마 '거짓말의 거짓말'(극본 김지은/ 연출 김정권/ 제작 래몽래인)은 친딸을 되찾기 위해 인생을 건 거짓말을 시작한 한 여자의 서스펜스 멜로 드라마다. 긴장감과 설렘을 동시에 자아내는 스토리는 물론, 이유리와 연정훈 두 명품 배우의 만남으로도 기대를 부르고 있다.

한순간에 남편과 친딸을 잃고 나락으로 떨어진 지은수로 분한 이유리, 따뜻한 성품의 소유자이자 딸을 위해서라면 뭐든 하는 강지민 역의 연정훈은 뜻밖의 인연으로 엮여 서로에게 빠져드는 과정을 그려간다고. 두 배우는 모성애와 부성애가 더해져 더욱 복잡하고 섬세한 사랑의 감정을 표현, 극에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거짓말의 거짓말’ 이유리와 연정훈의 완벽 케미가 예고됐다. 사진=채널A
‘거짓말의 거짓말’ 이유리와 연정훈의 완벽 케미가 예고됐다. 사진=채널A
이유리와 연정훈이 ‘거짓말의 거짓말’을 통해 오랜만에 재회했다는 사실 또한 눈길을 끈다. 17년 전 ‘노란 손수건’에 함께 출연했던 이들은 “같은 배우를 작품에서 다시 만나기가 정말 힘든데, 그래서 더욱더 즐겁게 촬영했다”며 서로에 대한 반가운 마음을 드러낸 바 있다. 이렇듯 검증된 케미스트리를 자랑하는 두 사람이기에 ‘거짓말의 거짓말’에서 보여줄 환상의 호흡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두 배우 특유의 깊은 분위기, 믿고 보는 연기력 또한 이들의 만남을 눈여겨보게 하는 요소 중 하나다. 그동안 수많은 작품에서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하며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만든 이유리와 연정훈이 캐릭터와 어떤 싱크로율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두 사람만의 색깔로 탄생할 ‘지은수’와 ‘강지민’의 특별한 로맨스가 더욱더 기다려지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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