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는 귀찮지만..’ 지현우X김소은, 입맞춤 1초 전 포착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지현우와 김소은이 단둘이 엘리베이터에 갇힌다.

1일 오후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이하 ‘연애는 귀찮지만..’) 4회에서는 차강우(지현우 분)와 이나은(김소은 분)의 거리가 한층 가까워진다.

조금씩 서로를 신경 쓰고 있는 두 사람이 과연 어떤 일을 계기로, 어떻게 가까워질지 궁금하고 기대된다.

‘연애는 귀찮지만..’ 지현우, 김소은이 단둘이 엘리베이터 갇혔다.MBC 에브리원 제공
‘연애는 귀찮지만..’ 지현우, 김소은이 단둘이 엘리베이터 갇혔다.MBC 에브리원 제공
이와 관련 1일 ‘연애는 귀찮지만..’ 제작진이 4회 본방송을 앞두고 어둠 속 엘리베이터에 단둘이 갇힌 차강우와 이나은의 모습을 공개했다. 두 사람을 감싼 숨 막힐 듯한 긴장감과 미묘한 눈빛이 보는 사람의 가슴까지 두근거리게 만든다.

사진 속 차강우와 이나은은 나란히 엘리베이터에 탑승한 모습이다. 그러나 엘리베이터 안은 전기가 나간 듯 껌껌하게 불이 꺼져 있는 상황. 즉 엘리베이터가 멈췄음을 짐작할 수 있다. 이에 차강우와 이나은은 나란히 엘리베이터 바닥에 앉아 서로를 다독이며 마음을 다잡고 있다.

여기서 가장 눈길을 끄는 것은 두 사람의 눈맞춤이다. 엘리베이터라는 밀폐된 공간에 단둘이 있던 두 사람의 눈이 순간 마주친 것. 다음 사진에서는 차강우가 금방이라도 입을 맞출 듯 이나은에게 다가서고 있다. 이나은은 그런 차강우를 보며 놀란 토끼 눈을 하고 있다. 과연 두 사람이 왜 단둘이 엘리베이터에 갇히게 된 것인지, 두 사람은 정말 입맞춤을 할 것인지 궁금증이 치솟는다.

앞서 이나은은 차강우의 말에 위로를 받으며 그를 궁금해하기 시작했다. 차강우 역시 이나은의 비밀을 하나씩 알게 되면서, 그녀를 위해 여러 도움을 주기도 했다. 또 언제나 밝은 미소로 사람들을 마주하는 차강우가, 이나은 앞에서 처음으로 남들에게 보여주지 않는 차가운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그만큼 두 사람 사이의 거리가 서서히 가까워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변수가 발생했다. 이나은의 18년 남사친 강현진(박건일 분)이 이나은에게 연애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 것이다. 본격 삼각 로맨스가 예고된 가운데 차강우, 이나은이 함께 엘리베이터에 갇혔다. 이 사건을 계기로 삼각 로맨스에 어떤 변화가 생길지 또한 주목된다.

훅 들어오는 찐 매력남 지현우, 그런 지현우에게 위로 받고 가슴 뛰기 시작한 김소은. 두 사람의 거리가 한층 가까워질 MBC에브리원 오리지널 드라마 ‘연애는 귀찮지만 외로운 건 싫어!’ 4회는 1일 오후 10시 50분 방송된다.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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