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스’의 차별화…‘타임 크로싱’ 스릴러의 매력 [MK★TV컷]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카이로스’가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오는 10월 26일 오후 첫 방송되는 MBC 새 월화미니시리즈 ‘카이로스’(극본 이수현 / 연출 박승우 / 제작 오에이치스토리, 블러썸스토리)는 어린 딸이 유괴 당해 절망에 빠진 한 달 뒤의 남자 김서진(신성록 분)과 실종된 엄마를 찾아야 하는 한 달 전의 여자 한애리(이세영 분)가 사랑하는 사람을 구하기 위해 ‘시간을 가로질러’ 고군분투하는 타임 크로싱 스릴러다.

‘카이로스’는 단순히 사건 이전으로 돌아가 미래를 바꾸는 것이 아닌, 각 시간대 이야기가 동시에 진행된다. 한 달 간격으로 과거와 현재에 존재하는 두 남녀가 연결되는 시간은 단 1분으로, 짧은 시간 사이 긴박한 상황이 연이어 발생한다. 긴장감 넘치는 전개가 빠르게 진행되는 것은 물론, 누구나 공감할 만한 몰입도 높은 이야기를 매회 선보인다.

‘카이로스’가 ‘타임 크로싱’ 스릴러의 매력을 예고했다. 사진= 오에이치스토리, 블러썸스토리
‘카이로스’가 ‘타임 크로싱’ 스릴러의 매력을 예고했다. 사진= 오에이치스토리, 블러썸스토리
여기에 신성록, 이세영, 안보현, 남규리, 강승윤 등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 라인업으로 기대를 더하고 있다. 신성록과 이세영은 각자에게 가장 소중한 이를 찾기 위해 시간을 가로지르는 우연 속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다고. ‘카이로스’는 그동안 시간을 다룬 드라마들과 또 다른 재미를 예고, 현재와 과거를 관통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예비 시청자들의 시선을 강탈하고 있다. 과연 ‘카이로스’가 어떤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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