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어부2’ 이경규, 눈물의 황금배지 수여식 “1년 넘게 모은건데..”[MK★TV뷰]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도시어부2’ 이경규가 눈물의 황금배지 수여식을 열었다.

3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 37회에서는 ‘팔로우미’ 이경규를 따라 전남 완도에서 낚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흥미롭게 그려졌다.

참돔 4짜 이상, 붉바리 3짜 이상의 빅원에게 황금배지가 수여되는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대결에서는 대상어종 30마리 이상을 낚지 못할 경우 이경규가 모두에게 황금배지를 하나씩 수여하는 이색 룰이 추가돼 시선을 집중시켰다.

‘도시어부2’ 이경규가 눈물의 황금배지 수여식을 열었다.  사진=도시어부2 캡처
‘도시어부2’ 이경규가 눈물의 황금배지 수여식을 열었다. 사진=도시어부2 캡처
이경규의 황금배지 7개의 운명이 결정되는 만큼 이날은 그 어느 때보다 심장 쫄깃한 대결이 펼쳐지며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선사했다. 이경규는 막판에 “대상어종 잡으시면 만 원씩 드립니다”라며 초강수를 띄우며 다급함을 드러냈지만, 안타깝게도 이날 낚은 156마리 중 143마리가 잡어였다. 이날은 이경규를 속이는 몰래카메라로 시청자의 배꼽을 강탈했다. 박진철 프로는 자신이 42cm를 잡았다며 가짜 세리머니를 펼쳤고, 이경규는 시상식이 열리기 전까지 이같은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

붉바리 38cm를 낚았던 이경규는 최대어 기록까지 놓친 것에 절망하며 프로그램 하차 선언까지 했지만, 마지막에 대반전을 맞이하며 비로소 웃게 됐다. 이경규는 “환장하겠네. 진심으로 사과하겠습니다”라며 수상 소감을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이경규는 1년 넘게 차곡차곡 모아온 자신의 황금배지를 나눠주며 눈물의 시상식을 펼쳤지만, 최대어 기록자로 황금배지의 주인공이 되는 ‘웃픈’ 시상식의 주인공이 됐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소영 임신…남편은 한국시리즈 우승 투수 문경찬
김규리 자택 침입해 골절상 입힌 강도 구속
카리나, 파격적인 밀착 의상…시선 집중 핫바디
과즙세연, 아찔하게 드러낸 우월한 글래머 몸매
월드컵 앞둔 손흥민, 스트레스성 원형탈모 부인

[ⓒ MK스포츠,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