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 몰카부터 킹태곤의 굴욕까지…‘도시어부2’ 최고 5.45% [MK★TV시청률]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도시어부2’가 화제성과 시청률을 꽉 잡으며 목요일 심야 예능 최강자로 자리 잡았다.

3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이하 ‘도시어부2’) 37회 2부가 시청률 4.4%(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유료가구)를 기록했다.

특히 이번 회차의 분당 최고 시청률은 5.45%(닐슨코리아 제공,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목요일 심야 예능 최강자의 저력을 입증했다.

‘도시어부2’가 화제성과 시청률을 꽉 잡았다. 사진=도시어부2 캡처
‘도시어부2’가 화제성과 시청률을 꽉 잡았다. 사진=도시어부2 캡처
이날 방송된 ‘도시어부2’ 37회에서는 ‘팔로우미’ 이경규를 따라 전남 완도에서 낚시 대결을 펼치는 모습이 흥미롭게 그려졌다. 무엇보다 이번 방송에는 이경규를 속이는 몰래카메라로 시청자의 배꼽을 강탈했다. 박진철 프로는 자신이 42cm를 잡았다며 가짜 세리머니를 펼쳤고, 붉바리 38cm를 낚았던 이경규는 최대어 기록까지 놓친 것에 절망하며 프로그램 하차 선언까지 했지만, 마지막에 대반전을 맞이하며 비로소 웃게 됐다.

또한 꼴찌를 기록하며 굴욕을 안은 ‘킹태곤’ 이태곤은 “내일 만회하겠습니다”라며 야심차게 도전장을 냈지만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파란만장했던 완도에서의 첫 번째 낚시 대결은 최대어 기록으로 황금배지 1개를 얻고, 30마리 실패로 황금배지 7개를 잃은 이경규의 ‘단짠 시상식’으로 막을 내리게 됐다. 과연 완도에서의 두 번째 대결은 어떠한 웃음과 반전이 펼쳐지게 될지 기대감이 치솟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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