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장’은 ‘시선고정’ 노래와 안무로 캡사이신의 물개박수를 이끌어내며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는다고. 앞서 유세윤 감독의 ‘다섯장’ 홍보 영상에서 고추장 역할을 맡았던 이회택(후이)은 매운맛으로 콘셉트가 비슷한 캡사이신에게 고추 목걸이를 선물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구석에 몸을 숨기고 있던 캡사이신의 소속사 대표 송은이가 등장, 장윤정과 함께 급 대표 회담에 나선다. “너무 부럽습니다”라는 송은이의 말에 모두 의아해하자, “그냥 뭔가 활동하는 것 같잖아요!”라며 얼굴 없는 가수를 둔 대표의 마음을 내비쳐 폭소를 유발한다.
한편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고 있는 걸그룹 있지(ITZY)의 대기실을 찾아 서로의 그룹 인사법으로 첫 만남을 가진다. 있지(ITZY)의 멤버 예지는 “저 무대 봤어요~”라며 따뜻한 인사를 건네며 ‘시선고정’ 안무를 따라 해 분위기를 훈훈하게 만들기도.
과연 트롯돌 ‘다섯장’은 긴장감 넘치는 데뷔 무대 시작 전 시간을 어떻게 보냈을지, 무대 아래에서는 어떤 모습을 보였을지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jinaaa@mkculture.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