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진·주현미 “‘트롯신2’, 타 오디션과 차별점? 심사 無·조언만”

매경닷컴 MK스포츠 김나영 기자

‘트롯신이 떴다2’가 타 오디션프로그램과의 차별점에 대해 밝혔다.

9일 오후 SBS 예능프로그램 ‘트롯신이 떴다2-Last Chance’ 기자간담회가 코로나19 여파로 온라인으로 생중계됐다. 이날 남진, 설운도, 김연자, 주현미, 진성, 정용화가 자리에 참석했다.

주현미는 “저희는 심사를 못한다. 도와주기만 한다”라고 말했다.

‘트롯신이 떴다2’가 타 오디션프로그램과의 차별점에 대해 밝혔다. 사진=SBS
‘트롯신이 떴다2’가 타 오디션프로그램과의 차별점에 대해 밝혔다. 사진=SBS
이어 “그 친구들이 안타까운 게 10년이 됐어도 ‘신인가수 누구’라고 하더라. 무명가수지. 무명가수라는 단어가 처절한 것 같다. 무명이라는 딱지를 떼 주고 싶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또 남진은 “‘트롯신’을 통해서 무명가수를 피하는, 벗어나는 마지막 기회라고 봐주셨으면 좋겠다. 저희는 심사가 아니고 출전한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주는 역할이다. 하루 빨리 무명을 벗어나는 역할을 해주는 선생님 역할”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트롯신이 떴다2’는 코로나19 여파로 설 곳을 잃은 수많은 무명 가수들이 무대 지원금 1억을 두고 펼치는 뽕필살벌한 트로트 전쟁을 담은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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