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오후 MBC를 통해 15회 서울드라마어워즈 시상식이 방송됐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전면 언택트’ 진행 방식을 진행됐다.
여자 연기자상을 수상한 공효진은 “이렇게 상을 전달받았다. 예쁜 드레스 입고 시상식에 가고 싶었는데.. 준비는 다했지만 상황이 상황인 지라 이렇게 받게 됐다”라고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작년 ‘동백꽃 필 무렵’ 첫방이 9월쯤에 했는데 일 년 뒤에 이 상을 받으니 추억이 새록새록하다. 좋은 날들이 생각난다. 만감이 교차한다”라고 덧붙였다.
공효진은 “그래도 상을 받으니까 기분이 시상식 못지않은 감동과 울컥함이 있다. 1년 전처럼 스태프, 배우, 이웃들과 드라마 찍을 그 날을 기대하면서 감사하게 받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건강하게 함께 하는 날이 오길 바라면서, 건강 유의하시고 모두가 안전하게 1년 후에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라고 전했다. mkculture@mkculture.com